2011년 8월 10일 수요일

다음날 아침 Teaneck, New Jersey에서

한나 아빠 나가기 전 다시 한번 프리젠테이션 점검

일찍 일어난 한나, 한참 놀다가
아빠 프리젠테이션 연습 들으면서 열심히 취침 

면접후 점심먹으러 간 '마실가는 집' ,감자탕 전문집

식당 한켠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한나


감자탕을 기다리며...


몇년만에 먹어보는 감자탕인가! 맛있었음!!! 


열심히 먹는 한나아빠

식사를 마치고 잠깐 휴식 

돌아오는 길, 한나 낮잠 한숨.

깨고 나서 손가락도 빨았다 소피도 빨았다, 장난감 갖고 놀았다
바쁜 우리 한나





한참 놀다 지친 한나, 짜증 팍팍!!



도착하자마자 한나 매트에서 버둥버둥 신난 한나, 아빠 수박 먹는거 쳐다보기

댓글 1개:

jin hee :

한나의 싄나는 뉴저지 여행기 완결편~ 한나는 표정이 다 말을해~ ^^
감자탕 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