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New Jersey 가는 길
출발 직후, 한나 어델 가는지 몰라요.
아빠는 운전하면서 열공중-녹음한 presentation 듣고 있는 중
그새 한나는 낮잠 삼매경
Connecticut rest station에서 휴식
가는 도중 비가 많이 내림
그새 한나는 또 낮잠.
4시간 정도 걸려서 드디어 Marriott 호텔 도착
뜬금없는 한나 발 사진
침대 두개를 붙여서 한나가 놀기에 좋게 만듬, 한나 넓직한 침대가 마음에 드는 듯.
댓글 1개:
jin hee
:
한나의 싄나는 뉴저지 여행기~ ^^
2011년 8월 11일 오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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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싄나는 뉴저지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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