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6일 화요일

버팔로 가는 길


여전히 소피빨기에 여념없는 한나

열심히 운전 중인 한나 아빠~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식사~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안에서 예쁜 표정짓는 한나


잘 참은 한나, 버팔로 도착하자 마자 침대위에서 데굴데굴, 아주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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