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8월 27일 토요일
한나
한나, 슬슬 잡고 일어날 준비를 하는지 요새들어 이런 Pole주위를 관찰하기 시작함.
이가 나는 한나. 잇몸이 간지러운지 뭐든 꼭꼭 깨무는 한나.
한나가 좋아라하는 리모콘 야무지게 잡고 섭취중.
그러다가 딴청.
Northampton 산책중, 한나아빠랑 한나, 개구리 동상앞에서~
댓글 2개:
jin hee
:
갈비도 주면 그대고 씹을 태세~ ^^
2011년 8월 28일 오후 5:25
chihiro
:
한나 호피바지가 압권이군..ㅎㅎ
2011년 8월 30일 오후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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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갈비도 주면 그대고 씹을 태세~ ^^
한나 호피바지가 압권이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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