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8월 2일 화요일
한나의 변함없는 물병사랑
어, 물병이다!
물병, 물병, 물병....
어서와, 물병.
엄마는 왜 물병을 빨리 안주고 그래요!
쪽쪽, 냠냠. 난 물병이 너~어무 좋아.
댓글 1개:
jin hee
:
물병, 물병, 물병 ㅎㅎ
코멘트가 딱 맞다능~
물병을 노려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능~
2011년 8월 2일 오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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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물병, 물병, 물병 ㅎㅎ
코멘트가 딱 맞다능~
물병을 노려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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