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일 화요일

한나의 변함없는 물병사랑

어, 물병이다!

물병, 물병, 물병....

어서와, 물병.

엄마는 왜 물병을 빨리 안주고 그래요!

쪽쪽, 냠냠. 난 물병이 너~어무 좋아.



댓글 1개:

jin hee :

물병, 물병, 물병 ㅎㅎ
코멘트가 딱 맞다능~
물병을 노려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