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8월 18일 목요일
한나 일어서다
한나, 집사님 손 잡고 우뚝 서다.
아직 앞으로 기지도 못하는데 벌써 서다니....
뜬금없는 한나 클로즈업 사진.
한나의 백옥같은 피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