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2일 일요일

한나의 머리는 단단했다~

한나 씻기고 닦으려는 순간 도망가는 한나 잡다가 한나 쫄끄닥 미끄러지고 머리로 엄마 엄지 발가락에 꽈당. 엄지 첫째마디에 금이 갔다네. 삼복더위에 기부스 하고 있을려니 답답~~
그래도 한나 안다쳐서 천만 다행.

댓글 1개:

JH Yu :

물묻은 바닥...위험하지...한나맘이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