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마트에서
피서차 온 롯데마트, 과일그림 보고 이것저것 만져보는 한나
꽁꽁~~ 을 외치며 공을 좋아해요~~
마트 수족관에서 껌딱지처럼 붙어서 감상중.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살짝 고개 돌리는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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