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2년 7월 3일 화요일
이런저런~~
썬크림 발라달라는 건가~~~
유모차는 내가 접수한다~
이젠 혼자서 안전벨트를 매려고 하는 한나
안되니 재미없다고 내려오는 한나.
과자봉지보곤 먹겠다고 땡깡땡깡, 조금꺼내 줬더니 좋아라하는 한나
한나의 셀프 카메라. 자기 발을 찍었데요.
막 자고 일어나선 하품에 기지개~
엄마랑 셀카~
댓글 1개:
jin hee
:
신발이 귀엽네~ 편해보인다~
2012년 7월 4일 오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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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귀엽네~ 편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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