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8일 목요일

멋진 정원에서

정원에 둘러싸인 Pavilion에서




정원 한 귀퉁이에서  


집주인 아주머니와 타이슨


늠름하고 Friendly한 타이슨. 애기를 아주 좋아한다는...

한나, 타이슨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좋아함.



너무도 잘 꾸며진 정원. 사진으론 다 담기 힘듬.






댓글 2개:

jin hee :

정원이 진짜 이쁘다~ 개도 멋지고~ ^^

chihiro :

기사에서 읽었는데 원래 핏불이 애기보는 개로 집에서 키웠다고 그러더라. 그 녀석도 그 종류거나 불독같은데 그렇게 애기를 잘 돌본다고 그러더군.
개 싸움으로 돈버는 인간들이 투견으로 훈련시키고 개량했다고 그러더군.. 참 인간들은 나뻐.

한나가 조금만 더 크면 타이슨이랑 잘 놀겠다. 겁내지않고 아주 좋아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