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2일 화요일

몸부림쟁이 한나

한나, 자기요는 저쪽에 두고 어느새 아래까지 내려와서 자고 있음.  
둘레에 베게를 받혀 놔야지 안그럼 때굴때굴 어디로 갈지.....




막깬 한나, 비몽 사몽~


댓글 1개:

jin hee :

아직 베게 경계는 안넘는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