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7월 12일 화요일
몸부림쟁이 한나
한나, 자기요는 저쪽에 두고 어느새 아래까지 내려와서 자고 있음.
둘레에 베게를 받혀 놔야지 안그럼 때굴때굴 어디로 갈지.....
막깬 한나, 비몽 사몽~
댓글 1개:
jin hee
:
아직 베게 경계는 안넘는구나 ㅎㅎ
2011년 7월 13일 오전 3:44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1개:
아직 베게 경계는 안넘는구나 ㅎㅎ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