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6일 월요일

버팔로 이모네서

피곤한 한나랑 아빠 똑같은 포즈로 낮잠 한숨



아빠배위에서 편하게 포즈잡고 뚱하게 카메라 보기


이모네 거실에서

댓글 1개:

jin hee :

맨밑에 사진, 한나 완전 장난꾸러기같이 찍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