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쿠폰이 있어서 Yankee Candle 옆에 있는 Chandler's 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 식사.
그런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렸던 식사. 제일 싼 한그릇 음식이 $26, 무지무지 작은 Clam Chawder가 $5. 후덜덜 가격. 그래도 언제 이런거 먹겠나 싶어 열심히 먹어줌. 정모씬 해물모듬, 난 Beef Rib 시켜 먹음. 맛은 참말로 좋았으나 결론은 overpriced dinner.
식당 한켠에서 조용히 앉아 있는 한나.
식당에서 갓 구운 빵 깔아 주고~
정모씨가 시킨 Clam Chawder
찡찡대는 한나 앞에 앉히고 음식 기다리고 있음.
나온 음식~ 정모씨 것은 Traditional New England Bouillabaisse
Saffron, Tomato & Butter Broth w/ Clams, Mussels, Lobster and a Fresh Fish Filet
on Garlic Toast with Lobster Roe Aioli
이름이 참 복잡하네....
산후 철분이 부족하다며 정모씨가 추천해 준
House Smoked Beef Short Rib
식사를 마친 빈그릇~~
계산 후 선물~ Yankee Candle 두개
'(-,.-) <- 한나
'(-,.-) <- 한나
Yankee Candle 정원에서 소화시킬겸 포토타임
댓글 2개:
오붓한 시간 가졌구나...한나아빠가 은근 분위기가 있다야~ ^^
오붓하니 따사한 느낌이랄까... 단결이나 한나 바라보는 모습에 행복이 넘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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