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1일 화요일

Memorial Day에 쇼핑나간 한나

호기심 쟁이 한나, 여기저기 보느라 정신없음.






아빠랑 엄마랑 사진 찍기.





지친 한나, 차안에서 우아한 포즈로 낮잠 한숨.




한나 바람머리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바람머리가 됨. 숱이 없는 앞이마를 살짝 가리고 있으니깐 더 대머리틱하네.

대자로 뻣은 한나

아침 일찍 일어나 혼자서 열심히 놀더니 덥고 지쳤는지 대자로 뻣어서 아주 정신없이 잠.



귀여운 한나

예쁜옷 입고 잘노네~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한나의 새로운 여름 패션

이렇게 저렇게 선물 받은 옷이 많은 한나. 이번엔 투피스를 입혀봄.




한나의 거울보기~

한나를 눞혀놓던가 앉혀놓고 놀때 같이 정면을 봐라보니 한나의 표정을 보기 힘들어서 거울을 앞에 두고 놀아봄. 한나의 표정을 파악하기도 좋고 한나도 좋아하고~





띵굴땡굴 한나

살이 찐 한나. 며칠전 4개월 Checkup때 몸무게 75%찍은 한나. 흠...





한나의 새 장난감, Jumperoo


뛰기 좋아하는 한나를 위해 Jumperoo 하나 구입. 아직은 어색한지 탐색.
좀 지나니깐 곧잘 뜀. 이 장난감때문에 아빠 엄마 좀 편해 질라나?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아직 모자는....

작은 이모가 사준 옷중에서 모자를 씌워 봤는데 영 크기도 그렇고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지 짜증. 난중에 지대로 갖춰서 입혀봐야겠음. 건진 사진은 이것뿐. 그것도 흔들린 사진.

새침떼기 한나


곁눈질이 한 새침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