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4월 8일 금요일
떡두꺼비같은 한나
댓글 2개:
jin hee
:
이젠 혼자서도 앉아있네~
2011년 4월 8일 오후 7:38
Mom
:
아직 혼자서는 힘들고 뒤에 뭐 받혀줘야 앉아 있네. 그래도 고개는 빳빳이 들고 있어서리 균형은 잘 잡네.
2011년 4월 9일 오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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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젠 혼자서도 앉아있네~
아직 혼자서는 힘들고 뒤에 뭐 받혀줘야 앉아 있네. 그래도 고개는 빳빳이 들고 있어서리 균형은 잘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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