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8일 금요일

떡두꺼비같은 한나


댓글 2개:

jin hee :

이젠 혼자서도 앉아있네~

Mom :

아직 혼자서는 힘들고 뒤에 뭐 받혀줘야 앉아 있네. 그래도 고개는 빳빳이 들고 있어서리 균형은 잘 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