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월요일

한나의 이런저런

어린이집에서 만든 마이크로 노래 부르기
 

한나 이젠 엘리베이터층을 잘 눌러요. 1층. 8층.


비옷 패션

깜찍이 표정. 사진 찍을때마다

물총놀이 한나.




한나 사촌들이랑



동서가 준 선글라스 끼고~~~ 멋쟁이 한나



비오는 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첨벙첨벙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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