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8일 일요일

포항~

포항 가는 버스에서. 한나 너무 얌전히 잘 참아 줌. 너무 고마웠음.


고친 1층. 찍은 사진이 이것 밖에 없군.....

근처 놀이터에서 한나 신나게 미끄럼틀 놀이~


포항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아이 놀이터에서 한나 놀고 있음.
학과 시험은 90점으로 통과 했으나 구여권을 잃어 버린 황당 사건 발생. 직원이 일처리하다 서류가 다른곳에 끼어들어갔는지 찾질 못해서 한 3시간 반정도 지체했음. 끝내 못찾고 주소랑 전화번호 확인하고 찾는대로 보내준다는데 황당 황당.  다행이도 영주권이 있어서 구여권이 필요하진 않을것 같으나....

2층 공터에서



한나의 지정석


계룡산 계곡에서~

너무 더워서 계룡산 계곡으로 놀러감. 한 1시간 정도 물에 발만 담그다가  감. 비구름이 몰려와서 점심 먹으로 고고씽~
 
둘리 한나~ 




 
점심으로 바지락 칼국수. 알뜰살뜰 바지락 발라 먹는 한나.





요새 근황

수영모자까지 쓰고 사진 찍어달라는 한나.


새로만든 핀~ 분홍색 리본~



더위 피하러 간 도서관. 애들이 버글버글. 다들 책도 읽을겸 더위도 피할겸. 좋은 곳이여.
한나도 열심히 책 고르는 중.

새로 만든 핀. 엄마편으로 작은 언니한테 보냄. 첨으로 만든 어른 핀.

옛날 사진 대방출

 
앨범 정리중 보게 된 옛날 사진들.
또랑 또랑 다들 통통하니 귀여븐....
이만큼 커서 옛날 사진 보니깐 기분이 묘하네.
난 한나보다 어렸을때니깐 참말로 기분이 묘허다.
 
 
 














2013년 7월 8일 월요일

퍼즐놀이

순식간에 퍼즐을 맞추는 한나
한나는 퍼즐을 넘 좋아해~~~
 

한나의 이런저런

어린이집에서 만든 마이크로 노래 부르기
 

한나 이젠 엘리베이터층을 잘 눌러요. 1층. 8층.


비옷 패션

깜찍이 표정. 사진 찍을때마다

물총놀이 한나.




한나 사촌들이랑



동서가 준 선글라스 끼고~~~ 멋쟁이 한나



비오는 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첨벙첨벙 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