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한나 공원에서



유모차를 끄는 한나. 꼭 자기가 끌겠다고....


불러도 오지도 보지도 않고 저 멀리 모래놀이 삼매경~~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여하튼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찾고~


한나는 아슬아슬 균형잡기 좋아해요~~~


댓글 1개:

jin hee :

어딘지 넓고 좋네 엄마랑 사이좋은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