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2년 6월 28일 목요일
한나 공원에서
유모차를 끄는 한나. 꼭 자기가 끌겠다고....
불러도 오지도 보지도 않고 저 멀리 모래놀이 삼매경~~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여하튼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찾고~
한나는 아슬아슬 균형잡기 좋아해요~~~
놀이터에서 한나
마끄럼틀도 타고 모래놀이도 하고.
이젠 혼자서 미끄럼틀도 정글짐에서도 잘 놀아요.
요새 맛들인 모래놀이~~
정말 정말 오랜간만에 아빠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피곤한지 아빠품에 폭...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진영이 결혼식에
진영이 결혼식, 넘 예쁜 신부.
신랑도 인상 좋아보이고. 예식장이 붐비지않아서 좋았음.
결혼식 끝나고 대전에 몇일 잠깐 들리신 한나 할머니, 할아버지
예쁜 한나
한나 아이스크림 넘 좋아해요~
한나의 잠옷
작은 이모가 깜빡 잊고 안 가지고 간 티셔츠, 한나의 잠옷으로 굿!
풍덩하게 통풍도 잘되고 커서 수면조끼 대신으로~
공원 나들이
한나 공원에서 이것 저것
나뭇가지로 이리저리 그려가며 열심히 땀 뻘뻘 흘려가며 한참 노는 한나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어린이집 아이들하고~
공원에서 우연히 체험학습나온 어린이집 애들하고 만난 한나. 한꺼번에 많은 언니 오빠들을 만나서 좋아라하는 한나.
언니가 열심히 토끼풀을 모으는것을 옆에 앉아 열심히 지켜보고 있는 한나
선생님이 부르는 소리에 한나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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