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7일 월요일

여기 저기 놀러 다니기

근처 운동장에서 놀기


포항가는 길 휴게소에서

대청댐에서


한나는 언제나 신나요~


아빠한테 열심히 뛰어가는 한나

아빠랑 비누방울 놀이~






모형마을을 굽어 보는 한나,
마치 높은 산꼭대게에서 마을을 쳐다보는 것 같어~


아빠랑 술래잡기 놀이

포스터 열공중인 한나

신나게 뛰는 한나

어버이날 전날 외할아버지 병문안 가기 직전 아파트 앞에서

댓글 1개:

jin hee :

한나 신나하는 모습이 생생허네~
하나는 뭘 입어도 뽀사시허다~
오랜만에 아버지하고 엄마하고 사진으로 보이 좋네
Thanks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