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의자위에서 웹 시청중
빵순이 한나
요새 들어 밥을 잘 안먹는 한나
밥대신 빵으로~~
저 빵을 혼자서 다 먹는다는...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한나 가방
컨디션이 영....
그래도 가방은 잘 매는 한나...
한나의 화장실
사놓기만 하고 아직은 준비 중~
현잰 한나의 의자로만 쓰임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광주에서
신나게 놀이기구 타고 기분 좋은 한나.
두갈래로 머리 묶고 예쁜짓
퇴원전 할아버지 병문안
병문안 가기전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나의 뽀샤시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한나의 열쇠고리
한나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열쇠고리. 도대체 왜, 무엇이 그렇게 열쇠고리에 집착하게 하는지 모르겠으.... 여하튼 물고 빨고 넘 좋아해~
열쇠고리 물고 뒷걸음질
한나의 사탕
교회 체육대회, 처음 먹어보는 막대사탕 맛에 심취한 한나.
사탕을 음미하면서리 사람들 사이를 유유자적 돌아당기는 한나.
엄마가 불러도 못 들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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