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1일 일요일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멋진 정원에서

정원에 둘러싸인 Pavilion에서




정원 한 귀퉁이에서  


집주인 아주머니와 타이슨


늠름하고 Friendly한 타이슨. 애기를 아주 좋아한다는...

한나, 타이슨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좋아함.



너무도 잘 꾸며진 정원. 사진으론 다 담기 힘듬.






한나의 첫 쇠고기 이유식

정말 정말 작은 아빠 손바닥의 1/3정도 되는 쇠고기. 
유기농이라서 그런지 비싸네. 한덩이만 샀는데 $7.83..
다시마랑 푹 고아서 육수 얼음 규빅으로 만들어 Ziplock에 
고기도 갈아서 Ziplock에.




한나 병원가기

주사 맞기전 싱글 벙글 기분좋은 한나~




주사 맞고 우는 한나~, 그래도 눈물방울이 마르기전에 뚝 그치는 한나. 멋져요, 우리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