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30일 목요일

Groof park Playday

아직 놀기엔 이르고 놀이터 구경만

 한달차이 하은이랑 하은이 엄마

 한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손빠는데 여념이 없고

풀장이 있어서 물구경 실컷, 하지만 한나는 물에 들어가기엔 일러서 띠메고 구경만 시켜줌.


햇빛이 너무 강해서 모자 씌움. 근데 셀카가 영... 



너무 더워서 나무그늘에서 휴식



댓글 2개:

jin hee :

꽤 더운가 부다~ 빨리 커서 수영도 하고 해야지~ ^^

chihiro :

진짜, 한나 얼굴에 너무 덥다는 말이 씌었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