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엎드려서 누워서 뒹굴 뒹굴~










댓글 3개:

jin hee :

기분이 좋아 보이네~ 사진이 그런가 허벅지가 장난 아이네~ ㅎㅎ

Papa :

언니야, 진짜로 한 허벅지, 한 다리 하제? 장난아니다. 전엔 한손으로 정강이는 잡혔는데 이젠 택도 없다.

chihiro :

굵어도 모양만 이쁘면 된다. 쫙쫙 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