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아들인지 딸인지...
날이 갈수록 아들인지 딸인지 구분이 안됌. 얼굴은 점점 떡두꺼비가 되어가고... 그래도 그래도 예뻐요!!!
댓글 1개:
jin hee
:
튼튼한 새나라의 어린이네~ ^^ 이젠 의자에 앉는 것이 익숙해보이네~.
2011년 4월 27일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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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튼튼한 새나라의 어린이네~ ^^ 이젠 의자에 앉는 것이 익숙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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