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소파 짚고 서기







작성자: Papa 시간: 오후 1:29 댓글 1개: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한나의 컵 용도

마시기보단 씹기~







작성자: Papa 시간: 오후 1:24 댓글 없음: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Hartford, CT 미장원에서





작성자: Papa 시간: 오후 1:20 댓글 없음: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너무 잘 웃는 한나

아랫쪽 이도 자리 잡고 감기도 거의 낫고 컨디션이 괜찮은 한나.
싱글싱글 잘 웃어요~












작성자: Mom 시간: 오전 7:35 댓글 1개: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아빠배~

딱 짚고 놀기 좋은 아빠배


작성자: Mom 시간: 오전 7:29 댓글 1개: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이제 서있는 것쯤이야~






작성자: Mom 시간: 오전 7:27 댓글 없음: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2011년 9월 8일 목요일

한나 머리빨~

목욕후 촥 가라앉은 머리칼.
역시 한나는 후까시가 있어야 인물이 더 낫다는 생각이....










작성자: Papa 시간: 오후 8:37 댓글 1개: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블로그 보관함

  • ▼  2013 (8)
    • ▼  8월 (4)
      • 포항~
      • 계룡산 계곡에서~
      • 요새 근황
      • 옛날 사진 대방출
    • ►  7월 (3)
    • ►  4월 (1)
  • ►  2012 (119)
    • ►  7월 (30)
    • ►  6월 (25)
    • ►  5월 (13)
    • ►  4월 (6)
    • ►  3월 (3)
    • ►  2월 (31)
    • ►  1월 (11)
  • ►  2011 (320)
    • ►  9월 (18)
    • ►  8월 (33)
    • ►  7월 (40)
    • ►  6월 (42)
    • ►  5월 (50)
    • ►  4월 (66)
    • ►  3월 (71)

기여자

  • Mom
  • Papa

팔로어

풍경 테마.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