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소파 짚고 서기
한나의 컵 용도
마시기보단 씹기~
Hartford, CT 미장원에서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너무 잘 웃는 한나
아랫쪽 이도 자리 잡고 감기도 거의 낫고 컨디션이 괜찮은 한나.
싱글싱글 잘 웃어요~
아빠배~
딱 짚고 놀기 좋은 아빠배
이제 서있는 것쯤이야~
2011년 9월 8일 목요일
한나 머리빨~
목욕후 촥 가라앉은 머리칼.
역시 한나는 후까시가 있어야 인물이 더 낫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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