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2일 일요일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한나 머리

일어나자 마자 멍때리는 한나

부시시머리를 양갈래로~ 깔끔깔끔


교회 식구와 함께 꽃구경 나들이

근처 연구소 잔디에서 꽃놀이~
몇개월 빠른 친구랑 오빠들이랑 ~







공을 절대 안 놓는 친구에게 실증났어~
나 혼자 놀래!



한나의 이런저런 모습

맛있게 우유를 쪽~

뒹굴뒹굴 잘때  몸부림이 심한 한나

자고 일어나자 마자

아라비안나이트~~~



양쪽 갈래 머리


주황색 깔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