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2년 3월 8일 목요일
나주 집~
냉이 캐시는데 여념없는 한나 친할머니
따뜻한 날씨에 동네 마실 갈 준비~
강아지를 넘 좋아하는 한나
동네길에서 신난 한나
유빈이 돌
한나의 나주 나들이
가족들끼리 식사 끝마치고~
신난 한나
한참 놀고 낮잠 한숨.
큰오빠 예준이
할일 없이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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