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30일 목요일

간지나는 한나 모자패션

모자쓰고 잠든 한나, 그래도 모자를 귀찮아 안하고 잘쓰고 있음.
둘째이모가 보내준 모자 이젠 제법 맞음. 그새 머리가 커진거 같음.



Groof park Playday

아직 놀기엔 이르고 놀이터 구경만

 한달차이 하은이랑 하은이 엄마

 한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손빠는데 여념이 없고

풀장이 있어서 물구경 실컷, 하지만 한나는 물에 들어가기엔 일러서 띠메고 구경만 시켜줌.


햇빛이 너무 강해서 모자 씌움. 근데 셀카가 영... 



너무 더워서 나무그늘에서 휴식



2011년 6월 28일 화요일

자고 일어났더니 저만치~

몸부림장이 한나. 자고 일어났더니 요에서 한참 벗어나서 곤히 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