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s Family
2011년 4월 30일 토요일
한나의 새로운 장난감
Play gym 이라고 애들이 좋아한다는데, 한나는 그닥...
한나는 손빨고 노는 것을 더 좋아해~
한나 꽃구경
2011년 4월 29일 금요일
제법 앉는 한나
요즘 부쩍 목이랑 어깨를 잘 가누고 뒤를 받혀주면 잘 앉는 한나. 쑥쑥 잘커라 한나야!!!
한나 정수리. 머리가 굽슬굽슬, 자연 스럽게 넘어가는 웨이브. 내 새끼지만 참말로 신기하다.
일타 삼피(?)
한번에 세가지 표정!
닭다리가 이만큼 커졌네
닭다리같았던 것이 칠면조 뒷다리만 해졌어!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아들인지 딸인지...
날이 갈수록 아들인지 딸인지 구분이 안됌. 얼굴은 점점 떡두꺼비가 되어가고... 그래도 그래도 예뻐요!!!
2011년 4월 26일 화요일
손빨기의 정수
손은 이렇게 빨아줘야 제맛이지, 흠흠...
아빠는 내 마법에 걸렸어요
꽃구경이 시큰둥한 한나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여름옷 입고 TUMMY TIME
한나는 여름~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시원한 여름옷을 입혔더니 좋아하는 한나.
6개월 짜리 옷이 벌써 맞는 한나. 치마를 입혔더니 여자애같이 보이네여.
그리고 역시 옷이 날개~
바쁜 한나
한손은 빨고 한손은 머리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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